<국사편찬위원회 신규 자료 소개 – 근현대잡지자료 DB 고도화>
근현대잡지자료 DB는 주요 근현대잡지를 원문 전체 또는 목차만을 입력하여 디지털화한 데이터베이스이다. 근현대의 잡지는 대한제국기부터 해방 직후까지 학술, 사상, 사회, 문예 등 각 분야의 정제된 정보를 담고 있는 자료로 근현대사 연구의 기초 사료이다. 신문자료와 함께 활용도가 높은 자료인 만큼 근현대잡지자료의 확충과 기존 데이터의 수정 보완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다.
2022년부터 국사편찬위원회와 현담문고가 협력하여 현담문고 소장 주요 잡지자료를 스캔하였고 2024년에는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역사연구소에서 진행한 한인 발행 근현대신문잡지 DB의 결과물 일부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
2025년에는 기구축 자료 중 누락 호수 21종과 신규 자료 24종의 목차를 구축하였다. 상세 내역은 다음과 같다.
– 기구축 잡지자료 중 누락 호수 21종(대조, 문교의 조선, 문예, 민성, 백민, 별건곤, 사해공론, 서북학회월보, 시사평론, 신계단, 신민, 우라키, 조선, 조선급만주, 조선의교육연구, 조선총독부조사월보, 조선행정, 조선휘보, 태극학보, 학지광, 현대평론) 200여 호의 목차
– 24종(건국공론, 교육월보, 낙동친목회학보, 농촌청년, 대동보, 동서의학보, 동양의약, 박문, 법정학계, 소년, 신가정, 아이들보이, 야뢰, 어린이, 여자지남월보, 요양촌, 우리의 가뎡, 인문평론, 정음, 조선문단, 창조, 춘추, 한글) 400여 호의 목차
아래 링크에서 국사편찬위원회의 ‘한국근현대잡지자료 DB’를 확인할 수 있다.
https://db.history.go.kr/modern/level.do?itemId=m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