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시대, 인문학 교육으로 ‘사유의 즐거움’ 가르쳐야[기고/박소정] –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60903/134594007/2 박소정 성균관대 유학동양한국철학과 교수(한국철학문화연구소장) 7월 27∼31일 대전에서는 세계 디지털 인문학 연합체(ADHO)의 연례 학술대회가 열렸다. 한국디지털인문학협의회(KADH)가 주최한 이번 대회의 화두는 ‘관계 맺기(engagement)’였다. 이는 디지털 인문학의 관심이 컴퓨터 활용과 디지털 환경 연구를 넘어 인공지능(AI)과 어떤 관계를 맺을 것인가로 이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디지털 인문학 교육과 훈련 세션의 토론이 특히 인상 깊었다. 학생들을 디지털 인문학자로 길러야 할 … 더 읽기

미국 최초로 디지털인문학과를 개설한 UCLA

https://dh.ucla.edu/undergraduate-programs/ UCLA는 2026년 가을 학기를 기점으로 미국 대학 최초로 독립 학과인 “디지털인문학과(Department of Digital Humanities)”를 신설하고 정규 학사 학위(B.A.) 과정을 개설했습니다. 1. 추진 배경 및 발전 과정 2. 교육과정 및 핵심 구성 3. 학과 운영 규모 구분 주요 내용 설립 시기 2026년 가을 학기 (미국 최초 독립 학과 및 학사 과정) 소속 UCLA 인문대학(Division of … 더 읽기

[뉴스] ‘인문학의 흡혈귀’라던 디지털 인문학, 왜 연구자는 늘어날까

교수신문에 실린 이재연 선생님의 DH2026 후기 기사입니다. 전문을 보려면 아래 링크로 들어가세요.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997 인문학 내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분석을 진행하는 연구자들을 보통 디지털 인문학자라고 칭한다. 그런데 이들을 보는 세간의 시선은 그렇게 곱지만은 않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해 보자면, 텍스트를 꼼꼼하게 읽지 않고 얇고 넓게 읽는 학자, 대규모 모델의 학습과 훈련을 위해 인간을 데이터 공급원으로 쓰는 기술자, … 더 읽기

[학술 소식] 생성형 AI와 LLM을 활용한 디지털인문학: 제2회 HAS 디지털인문학 집중워크숍 개최

https://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208790 📝 3줄 핵심 요약 💡 주요 내용 상세 정리 1. 행사 개요 2. 커리큘럼 및 트랙별 내용 워크숍은 참가자의 수준에 맞추어 기초반과 심화반 두 개 트랙으로 나뉘어 실습 위주로 운영되었습니다. 3. 현장 반응 및 의의 4. 향후 계획

AI 충격에 한국 ‘어떻게 쓸까’…중국은 ‘학문체계 어떻게 짤까’ / 교수신

교수신문 – AI 충격에 한국 ‘어떻게 쓸까’…중국은 ‘학문체계 어떻게 짤까’ AI 기술의 등장 이후 한국과 중국 지식사회는 서로 다른 관점에서 AI 충격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중국 문헌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것은 디지털 인문학(數字人文), 곧 연구방법 자체의 전환이었다. 여기에 문·이과의 벽을 허무는 신문과(新文科) 건설, 인재양성 구조의 개편, 나아가 서구에 의존하지 않는, 이른바 “자주적 지식체계(自主知識體系)”의 구축까지 이어진다. … 더 읽기

DH2026 등록 마감 임박 (7월 6일/17일)

세계 최대의 디지털인문학 학술대회인 DH2026이 곧 등록 마감합니다. 500여개의 발표(총 800명 가까이 참여 예정)가 대전 DCC에서 이뤄질 계획이며 일정은 7월 27일부터 31일까지입니다. 아래 등록 마감일정을 참고해주십시오. In-Person(오프라인 참가): 2026년 7월 6일 마감Virtual(온라인 참가): 2026년 7월 17일 마감 또한 한국인 연구자분들을 위한 법인카드 결제 및 세금계산서 발행은 하루 이틀 더 시간이 걸리니 미리 등록해주시면 대회 운영에 … 더 읽기

[보도] 데이터로 보는 왕사남

과학으로 파헤친 ‘왕사남’ 배경 계유정난…데이터로 드러난 권력지도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과 중국 홍콩침례대, 홍콩대 공동 연구팀은 조선왕조실록과 과거 급제자 명단인 ‘문과방목’을 디지털 인문학과 복잡계 방법론으로 분석해 조선 관료 1만 4,600여명의 경력 패턴을 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 관료 사회의 성공과 몰락의 법칙을 과학적으로 규명한 이번 연구 결과는 통계 물리학 분야 국제 학술지 ‘물리학 A: 통계적 메커니즘과 그 응용’ 4월호에 … 더 읽기

성균관대 하나 연구원, 디지털인문학으로 ‘DBpia 학술상’ 수상

https://m.news.nate.com/view/20260330n05560 2026년 3월 21일 열린 ‘2026 한국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하나 성균관대학교 한국철학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이 ‘DBpia 학술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전통 한국철학 연구와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결합한 연구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데 따른 것이다. 한국철학회는 하나 연구원에 대해 “전통 한국철학의 정밀한 해석과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결합해 새로운 연구 지형을 개척하고 있는 연구자”라고 평가했다. 특히 조선 유학의 사단칠정 논쟁과 … 더 읽기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AI 융합심화’ 도입 승부수… 인문학 취업 지형도 재편

교육을 비추다. 연세대 중어중문학과, ‘AI 융합심화’ 도입 승부수… 인문학 취업 지형도 재편. 2025.12.12. https://www.kyobit.com/news/articleView.html?idxno=2929 단순 어학 넘어 ‘디지털 인문학’으로 체질 개선, 졸업장 ‘AI 전문가’ 표기… 로스쿨·대기업 진출 다각화 데이터로서의 인문학: 중국 문학과 언어 데이터를 AI로 분석하고 가공하는 능력은 빅데이터, 번역 알고리즘, 문화 콘텐츠 기획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직결된다. 서유진 학과장(중국현대문학/문화)을 비롯한 교수진은 이를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