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목표
(한글 2000자 이내)
○ 디지털 인문학 방법론을 통한 동아시아 『논어』 주석 전통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 한·중·일 유학자 5인(주희, 전시, 유보남, 정약용, 이토 진사이)의 해석을 TEI/XML 표준으로 데이터화
- AI 협업: 주석가 간 인용·비평 관계 학습 데이터 축적 및 자동 추적 시스템 구축
- 지식 그래프 구축: 그래프DB 기반으로 경문·개념·인용의 의미 네트워크를 통합하여 시대별·학파별 해석 경향 측정 및 동아시아 지성사의 영향 관계 규명
○ 주석 전통이 공유한 『논어』의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 5인의 『논어』 주석이 공통적으로 중시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 도출
- 청대 고증학자 최술 및 일본 문헌학자 기무라 에이이치의 전통적인 문헌 비평과 디지털 분석 결과의 수렴 지점 탐색
- 시대와 학파를 초월한 『논어』 이해의 핵심 원리 제시
○ 동아시아 고전 문헌 연구를 위한 확장 가능한 연구방법론 확립 - TEI/XML 인코딩 → AI 협업 → 지식 그래프 구축의 통합 워크플로우 제시
- 거시적 네트워크 분석과 미시적 문헌 비평을 결합한 입체적 문헌 독해 모델 제안
- AI 자동화 실현으로 타 주석가 및 타 경전으로 확장 가능한 방법론 확립
기대효과
(한글 2000자 이내)
○ 학술적 기여: 동아시아 경학 전통의 통합적 규명 - 상호텍스트성 지식 그래프 구축: 한·중·일 주석 전통을 단일 지식 그래프로 통합하여 주석가 간 인용·비평·영향 관계의 구체적 경로 실증
-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시대와 학파를 초월하여 5인이 공유하는 『논어』 이해의 핵심 원리 제시로 파편화된 격언 모음이 아닌 체계적 사상 구조 입증
- 전통 문헌학 재검토: 최술·기무라의 직관적 문헌 비평을 데이터 기반으로 객관화하여 디지털 방법론과의 수렴 지점 탐색
○ 방법론적 혁신: AI 자동화를 통한 확장 가능한 디지털 문헌학 - 학습 데이터 → 협업 → 자동화의 단계적 AI 도입으로 4년차 자동화 비율 70% 달성, 연구자 1인의 작업 범위를 수천 종 주석서로 확장
- TEI/XML + AI 협업 + 그래프DB를 결합한 통합 파이프라인 확립
- 동아시아 고전 문헌 연구에 적용 가능한 표준 방법론으로 확장 가능
○ 연구 인프라 구축: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셋 공개와 연구 성과 누적 - 5인 주석서 TEI/XML 데이터셋 및 AI 학습 모델 GitHub 공개
- 『논어』 지식 그래프 웹 아카이브 공개
- 거시와 미시를 자유롭게 전환하는 입체적 문헌 지도 제공
○ 국제 협력 기반 마련 및 학문 후속세대 양성 - TEI 국제 표준 준수로 동아시아 디지털 경학 연구 네트워크 구축
- 학술대회 발표 및 디지털인문학 세미나를 통해 프로젝트 작업 내용 공개
- WikiDocs 교재·유튜브 강의로 차세대 연구자의 디지털 역량과 국제적 감각 고양
연구요약
(한글 2000자 이내)
- 연구 목적
- 동아시아『논어』 주석 전통의 상호텍스트성 분석
- TEI/XML 인코딩과 AI 협업으로 데이터화하고, 지식 그래프로 구축하여 『논어』의 보편적 사유 구조 규명
- 연구 대상
○ 중국 주희(성리학), 전시(심학), 유보남(고증학)
- 중국 경학의 핵심 흐름: 성리학 정립 → 심학적 전환 → 고증학 집대성
- 송대 정통에서 청대 실증까지 중국 『논어』 해석 전통의 완결된 계보
○ 조선 정약용(실학) 및 일본 이토 진사이(고학) - 조선 실학의 집대성자 및 일본 고학파 창시자로 주자학 비판과 독자적 해석 체계 확립
- 한·중·일 삼국 모두 포함하여 동아시아 유학 전통의 보편성과 다양성 동시 포착
○ AI 협업 전략의 단계적 실현 - 1~2년차(주희+전시): 인간 중심 정밀 인코딩으로 고품질 학습 데이터 구축
- 3년차(정약용): AI 초안 생성 → 연구자 검증의 협업 체계로 작업 효율 50% 향상
- 4년차(이토 진사이): AI 자동화 비율 70% 달성으로 방법론 완성
- 5년차(유보남): 확립된 방법론으로 검증 및 추가 주석가 확장 가능성 제시
- 연구 내용
○ 5종 주석서의 TEI/XML 인코딩 및 상호텍스트성 데이터 설계
- 경문·주석의 계층 구조, 개념 간 관계, 인용 태도(정인·차인·의인·보인·박인)를 시맨틱 마크업으로 구조화
- 주석 내 인용 관계 데이터화: 인용 대상, 긍정/비판 태도, 직접/간접 인용 구분
- 30개 핵심 개념어 추출 및 개념 동시출현 빈도, 논리적 연결 관계 태깅
○ AI 협업을 통한 인용 출처 추적 및 개념 분류 - LLM 기반 인용 출처 자동 추적 → 연구자 검증·수정 → 검증 데이터 축적 → AI 재학습의 순환 구조
- 1-2년차 주희·전시로 학습 데이터 구축, 3년차 정약용부터 AI 협업 본격화
- 전통 공구학의 단절된 능력(수만 권 주석서 섭렵, 인용 관계 파악)을 디지털로 복원
○ 지식 그래프 구축을 통한 주석가 간 비교 - Neo4j로 경문× 개념 해석 × 인용구의 3차원 지식 그래프 구축
- 성리학·심학·고증학·실학·고학의 사유 구조 차이 시각화
- 주석에서 인용된 텍스트를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영향 관계 경로 분석
○ 보편적 사유 구조의 귀납적 도출 - 5인이 공통적으로 중시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를 지식 그래프의 군집·경로 분석으로 추출
- 최술의 변증 지표(9종)와 기무라의 군집 이론을 디지털 분석 결과와 교차 검증
- 전통 문헌학의 직관적 판단과 데이터 기반 분석의 수렴 지점 제시
- 연구 방법의 적절성
○ TEI/XML 표준 기반 시맨틱 마크업
- 한국경학자료시스템 XML 구조를 재사용하되, 상호텍스트성 인코딩을 위한 커스텀 스키마 확장 설계
- 단순 키워드 검색을 넘어 복잡한 의미 기반 질의 처리 가능
○ AI-인간 협업 순환 학습 모델 - 4종 주석으로 학습·협업하여 자동 분류 정확도 70% 목표, 유보남 주석으로 검증
- 인문학적 검증 데이터가 AI 재학습의 핵심 동력이 되는 양방향 협업 체계
○ Neo4j 그래프 DB - 노드(경문·개념·인용구)와 엣지(동시출현 빈도·논리적 연결·인용 태도)로 다층 관계 구조화
- 경로 분석으로 주석가별 사유 구조 비교, 군집 분석으로 개념 그룹 자동 탐지
○ 거시와 미시의 전환이 가능한 문헌 독해 - 멀리서 읽기:『논어』 전체의 지식 그래프를 조망하여 보편적 패턴 발견
- 꼼꼼히 읽기: 개별 장의 주석가별 해석 차이와 인용 관계를 세밀하게 추적
- 연구 단계별 로드맵
○ 1단계(1-2년차): 2종 주석 데이터 구축 및 AI 학습 기반 마련
- 주희·전시 주석서 TEI/XML 인코딩 및 AI 순환 학습 체계 구축
- Neo4j 기반 지식 그래프 구축 및 인용 관계 시각화
○ 2단계(3-4년차): AI 협업 실현 및 5인 데이터셋 완성 - 3년차 정약용 주석 인코딩 (AI 협업 본격화, 작업 효율 50% 향상)
- 4년차 이토 진사이 주석 인코딩 (AI 자동화 비율 70% 달성)
- 5종 통합 데이터셋 완성 및 동아시아 경학 지식 그래프 완성
○ 3단계(5년차): 보편 구조 규명 및 연구 방법론 최종 검증 - 유보남 주석 인코딩으로 AI 방법론 최종 검증
- 5인이 공유하는 개념과 논리 경로의 귀납적 도출 및 보편 구조 규명
- 단행본 출간, 지식 그래프 웹 아카이브 공개, 타 문헌 적용 가능 방법론 확립
키워드(Keyword)
(한글 250자 이내)
동아시아 유학, 논어 주석, 상호텍스트성, TEI/XML, 지식 그래프, AI 협업
키워드
(영어 500자 이내)
East Asian Confucianism, Analects Commentaries, Intertextuality, TEI/XML, Knowledge Graph, AI Collab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