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 융합인재양성사업」 컨소시엄 선정 공고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간 융합 및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 https://www.nrf.re.kr/biz/info/notice/view?menu_no=378&page=&nts_no=196074&biz_no=560
인문사회를 기반으로 다양한 학문 간 융합 및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문제해결 역량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인재 양성 https://www.nrf.re.kr/biz/info/notice/view?menu_no=378&page=&nts_no=196074&biz_no=560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정보원(원장 홍희경, 이하 문정원)과 함께 4월 7일(금), 누구나 저작권 걱정 없이 메타버스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수 있는 전통문양 3D 데이터 4,451건을 구축해 ‘문체부 메타버스 데이터랩(www.culture.go.kr/datametaverse)’과 전 세계 콘텐츠 개발자들이 사용하고 있는 3D 제작 작업도구 ‘언리얼 엔진’의 마켓플레이스(www.unrealengin.com/marketplace)에서 무료로 개방한다.” https://www.koya-culture.com/news/article.html?no=139950
□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16일(목)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인공지능(Generative AI)에 대한 기본 활용 방향을 정하고 이를 수업 현장에서 적용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기술의 확산을 막기보다는 이를 합리적으로 수용하고, AI를 이용해 능동적이고 참여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생성형 인공지능 : ChatGPT, DALL-E, Stable Diffusion 등 주어진 콘텐츠를 학습하여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인공지능 □ 가이드라인의 골자는 학습자의 생성형 AI 활용 권리 보장이다. 방대한 데이터에 접근하여 … Read more
ET테크리더스포럼이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렸다. 이은수 서울대 교수가 인간학으로서의 디지털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인문학과 IT가 결합한 ‘디지털 인문학’은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중심적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인간학으로서의 디지털 인문학’을 주제로 발표를 이어갔다. 우선 디지털이 인문학 발전과 연구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고대 그리이스 수학·물리학자 아르키메데스의 덧쓰여진 양피지 연구에 디지털 … Read more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 2023학년도 제1차 교수채용 공고 자유전공학부 디지털인문학(Digital Humanities) 1명 마감시간: 4. 4.(화) 10:00 ~ 4. 17.(월) 17:00까지 https://professor.snu.ac.kr/adm/adm/hura/wrct/noticeMattr.action?aplyFgType=FULL
https://sites.google.com/view/stablediffusion-with-brain/ fMRI(자기공명영상)을 통한 뇌파 스캔 결과를 토대로 Stable Diffusion(스테이블 디퓨전)을 통해서 이미지를 생성하는 연구가 발표되었다. (Stable Diffusion with Brain Activity) 물론 fMRI를 통한 스캔과 재구성에는 아직 한계가 있기에, 완전히 자유롭게 이미지를 생성했다기 보다는, 특정한 이미지를 보여주고, 해당 이미지에 대한 반응을 종합한 결과를 토대로 이미지를 생성한 것이다. 해당 뇌파 스캔 결과가 온전히 이미지로 재구성되었는지부터 시작하여 아직은 … Read more
MS에서 만든 이미지 기반 ChatGPT 모델. ChatGPT와 이미지로도 소통이 가능. https://github.com/microsoft/visual-chatgpt
https://www.nrf.re.kr/biz/notice/view?menu_no=362&page=&nts_no=194085
디지털인문학 연구에는 좋은 서버 컴퓨터가 있으면 매우 효율적입니다. 특히 GPU와 대용량 메모리가 중요한데, NIPA에서 무료 서버를 대여해주는 사업을 몇년전부터 계속 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의 경우 재직증명서가 있으면 신청가능합니다 (학생은 교수 재직증명서 함께 제출) https://www.nipa.kr/home/2-2/12380
Charlotte Brontë의 『Jane Eyre』는 영어로만 존재하지 않는다. 수백 명의 번역가에 의해 6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번역가는 다른 관점에서 소설을 보기에, 새로운 언어는 새로운 표현 형식을 만든다. 『Jane Eyre』라는 소설이 전세계의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확산함에 따라 발생하는 다채로운 현상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국가별 다양한 간본의 『Jane Eyre』 출판사 위치와 출판본 표지를 함께 볼 수 있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