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Text

The ENP-China project [https://www.enpchina.eu/] is pleased to announce the public release of HistText https://histtext2025.enpchina.eu, an innovative web-based application designed to transform how scholars explore and analyze large-scale historical text corpora. Developed through an ERC Proof of Concept grant, HistText addresses one of the core challenges in the digital humanities: making complex, multilingual, and heterogeneous textual … 더 읽기

《법화경》 대조 열람 데이터베이스

https://sdp.dila.edu.tw 《法華經》對讀資料庫Saddharmapuṇḍarikasūtra Database 《묘법연화경》(Saddharmapuṇḍarīka-sūtra) 데이터베이스 소개: 《묘법연화경》은 대승불교에서 가장 중요하고 가장 영향력이 깊은 경전 중 하나이며, ‘경중지왕(經中之王)’으로 존칭됩니다. 이 경전은 ‘삼승은 방편이요, 일승만이 구경(궁극)’이라는 사상으로 대승의 중생 평등이라는 자비와 지혜의 함의를 열어 보입니다. 한자 문화권에 유통된 주요 역본으로는 서진(西晉) 시대 축법호(竺法護) 역 《정법화경(正法華經)》, 요진(姚秦) 시대 구마라집(鳩摩羅什) 역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수(隋)나라 시대 사나굴다(闍那崛多)와 달마급다(達摩笈多) 공역 《첨품묘법연화경(添品妙法蓮華經)》 세 … 더 읽기

[웹서비스]《유가사지론瑜伽師地論》 데이터베이스

https://sdp.dila.edu.tw 《瑜伽師地論》資料庫電子佛典製作與應用之研究Yogācārabhūmi Database:A study on Creation and Application of Electronic Buddhist Texts 《유가사지론》(Yogācārabhūmi)은 인도 대승불교 유가행파(瑜伽行派)와 중국 법상종(法相宗)의 연원이며, 현장(玄奘)이 서역으로 경전을 구하러 간 동기이기도 합니다. 내용은 요가 수행자(선승)의 수행 단계와 경지에 관한 백과사전입니다. 본 데이터베이스는 TEI 태그셋(tag sets)을 사용하여 《유가사지론》의 이역본, 주석서, 산스크리트어 원전, 티베트어 번역본 등 전자 자료를 마크업(markup)하고, 그 구조적 특징(structural features)을 … 더 읽기

경산장《径山藏》 디지털화 프로젝트

https://www.rushi-ai.com/JS 북경여시인공지능기술연구원이 주도하고 항저우 영은사가 협력하는 ‘경산장 디지털화 프로젝트’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수록 경전의 양과 내용적 가치가 독보적인 한문 불교 대장경 《경산장》을 디지털 형태로 구축함으로써 학술적 활용을 증진하고 귀중한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18년 기술 연구를 시작으로 2020년 본격 착수된 이 프로젝트는 《경산장》 원본의 체계적인 분할, 교열, 형식 표점 등의 디지털화 단계를 거쳐 … 더 읽기

[웹서비스] CBETA Semantic Searchbeta

https://cbetaonline.dila.edu.tw/cbss CBETA Semantic Searchbeta는 CBETA를 운영하는 타이완 법고불교학원에서 만든 시맨틱 검색 서비스이다. 시맨틱 검색 시스템은 키워드 검색이 아닌 문장형식의 질문에 대해서 그 의미와 가장 유사한 내용을 찾아주는 서비스로, 현재는 CBETA 데이터를 토대로 ChatGPT API를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기본은 번체자 중국어 웹페이지이고, 간체자와 영어 웹페이지도 지원하는데, ChatGPT API가 당연히 다국어를 지원하기에 질문은 한국어로 해도 무방하다. 바로: … 더 읽기

[News] CBETA AI 시맨틱 검색 지원

https://archive2.cbeta.org/node/6616 한국어 요약: CBETA에서 OpenAI API와 RAG를 활용해 의미 검색(시맨틱 서치)를 제공 CBETA Online「語意搜尋」功能開放測試! 法鼓文理學院結合 OpenAI API 與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技術,首次將生成式 AI 應用於 CBETA 資料庫,為線上版 CBETA Online 帶來不同的經文檢索體驗。 與傳統關鍵詞搜尋不同,您只需輸入一行問題或主題,系統即以語意向量比對,找出最相關段落,整合重點、引經據典,並提出延伸議題。所對比的經文依相關度排序,連接 CBETA Online 原文。 搜尋範例: ‧請問龍樹菩薩大約是在佛教哪個時期 ‧找出與月亮和兔子相關的故事 ‧佛陀有教人如何瘦身或增進健康嗎 ‧如何修行佛法獲得解脫 目前可鎖定「阿含部」、「律部」等部類;未來或可另指定藏經、叢書等。詳見下方〈操作引導〉。 歡迎試用並回饋寶貴意見! P.S.: 更多詳情,請線上參與 5/22 (四) 2025 法鼓數典專案春季成果發表會,CBETA 執行長洪振洲教授將親自分享本實驗與後續規劃。 ^頁首 CBETA Online now offers a public beta of its experimental feature Semantic Search! Developed by the Dharma Drum Institute of Liberal Arts using OpenAI API and Retrieval … 더 읽기

GOLEM Knowledge Graph Interface / 지식 그래프 인터페이스

GOLEM Knowledge Graph Interface http://search.golemlab.eu:3006/ The “Graphs and Ontologies for Literary Evolution Models” (GOLEM) is a 5-year (2023-2027) research project funded by the European Commission (ERC StG). The GOLEM project models how narratives adapt across languages and cultures by developing an ontology that represents narratives independently of specific domains. To achieve this, GOLEM establishes a framework … 더 읽기

누리IDT 고문헌 漢字 시스템

https://ocr.nuriidt.co.kr 누리IDT 고문헌 한자 시스템은 고문헌 한자에 특화된 문자 인식 AI 모델을 사용하여 한자 텍스트를 추출합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문자를 추출하고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하는 고문헌 OCR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 서비스는 띄어쓰기가 없는 고문헌 한문을 의미적으로 분절하여 표점을 찍어줌으로써 문맥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자동표점과 자동번역은 제약이 있기는 하지만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다만, OCR은 구매를 … 더 읽기

한국한자 종합검색시스템 / 단국대 동양학연구원

https://oriental-dic.dankook.ac.kr ▲『한국한자어사전(1996)』 ▲『이두사전(2020)』 ▲『한국한자자전(2023)』을 집대성해 온라인으로 서비스할 수 있도록 구성한 통합 검색 플랫폼 『한국한자어사전』과 『한국한자자전』에 수록된 한국식 한자 표제어 85,000여 개와 용례 74,000여 개, 『이두사전』의 이두어휘 약 4,200여 개와 이두용례 12,000여 개를 포함하고 있어 국내 최대의 한국한자 관련 데이터를 수록 기존 한자 유니코드에 등재되지 않거나 폰트가 없는 약 2,300자의 신출 한자는 단국대가 자체 개발한 ‘DK한국한자’ … 더 읽기

Various Japanese Books

Japanese classical books, namely classical texts of Japan, boast a long history spanning over 1,200 years. Their diversity and the large number of existing copies are rare worldwide. The National Institute of Japanese Literature regularly holds “Various Japanese Books,” which is now accessible in cyberspace, offering exhibits that allow for an understanding of the fundamentals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