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흔 / 서강대학교 / 1960~90년대 도시빈민에 대한 이미지의 형성과 변화 – 키워드 분석을 중심으로 / 2026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B유형) / 20,000 / 12개월
연구요약문연구목표(한글 2000자 이내)빈민 즉 가난한 이들은 시대와 국가를 막론하고 언제나 존재 해왔다. 그렇지만 한국의 경우에는 1960년대를 하나의 분기점으로 잡을 수 있다. 1960년대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로의 인구집중이 급격하게 확대되면서 도시라는 공간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빈민 집단이 대규모로 형성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가난은 나라님도 구제 못 한다는 옛말처럼, 가난한 이들의 존재는 인류의 역사상 불가피했던 것이라 할지라도 도시화와 함께 … 더 읽기